‘웰빙관광 1번지’ 담양군 죽녹원 맞은편에 조성된 영산강문화공원의 분수대가 무더위를 식히려는 아이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한낮 기온이 27~28℃까지 오른 지난 23일, 죽녹원과 영산강문화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