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면 통천리 출신 서동일 대도개발 대표가 대한환경조경단체초연합회와 환경조경발전재단에서 주관한 제15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서 대표는 지난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적인 조경학 기술을 연구해 도시생태 환경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산림청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연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