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거리 가득한 ‘담양곤충박물관’으로 오세요~
체험거리 가득한 ‘담양곤충박물관’으로 오세요~
  • 정재근 , 김승룡 기자
  • 승인 2019.04.30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으로만 보던 곤충, 파충류를 직접 만져 보는 기회
1주년 맞아 곤충·파충류 90여종에서 110여종으로 늘려
5일 어린이날 맞아 ‘가족사랑콘서트’ 개최

 

담양곤충박물관(관장 김민송)은 최근 개관 1주년을 맞아 곤충들과 파충류를 90여종에서 110여종으로 늘려 즐길 거리 가득한 체험 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체험관 내에 위치한 곤충의 종류를 기존 12종에서 20여종으로 늘리고 파충류도 6종을 더 들여와 현장 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 상승중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에서 보고 만져볼 수도 있는 편백 상자 시설도 더욱 확충해 알차게 꾸몄다.


시설 내에 40종이 넘는 표본 자료는 물론 넓적 사슴벌레, 왕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뒤영벌, 꽃무지, 누에, 동애등애, 밀웜 등 곤충의 유충, 성충을 갖추었고 10종의 도마뱀, 밀크스네이크, 육지 거북, 카멜레온, 아프리카 왕달팽이, 개구리 및 올챙이 등 파충류와 고슴도치, 팬더마우스, 소라게, 아프리카대왕노리개 등 여러 동물들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그동안 눈으로만 보던 곤충과 파충류 등 여러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 볼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다가 출구 근처에는 말하는 앵무새인 파란모자앵무 사랑이와 초롱이하고도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사슴벌레는 다리가 몇 개일까요’, ‘장수풍뎅이 뿔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등 아이들이 귀를 기울이며 해설사의 즐거운 체험 교육도 받아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이다. 또한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세계 곤충들의 표본이 전시돼 있으며 체험은 물론 곤충 표본을 직접 제작 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곤충박물관 이 외에도 근처에 실내·야외놀이터, 야외 물놀이장, 쿠킹 클래스(피자, 쿠키 만들기)도 함께 이용가능하다.


담양곤충박물관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메타 프로방스 사이 어린이프로방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모들에겐 낭만과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교육을 선사해 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손색이 없다.


김민송 관장은 “봄이 되면 꽃들이 활짝 만개해 곤충들의 한 살이를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이라면서 “사슴벌레 등 곤충들의 모양 및 습성을 관찰하고 곤충들과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곤충박물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현실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하는 곤충박물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면서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뭔가 얻어갈 수 있는 멋진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충박물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주 주말마다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비롯, 가족단위 관람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날(5월 5일)에는 가족사랑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예약문의는 전화(061-383-0131)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9번지
  • 대표전화 : 061-381-1580
  • 기사제보 : 061-382-4321
  • 인쇄물,기념품,광고문의 : 061-381-3883
  • 팩스 : 061-383-21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근
  • 법인명 : 담양군민신문
  • 제호 : 담양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232호
  • 등록일 : 2006-9-14
  • 발행일 : 2006-9-14
  • 발행인/편집인 : 최광원
  • 담양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담양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dy@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