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공직자들과 1179·6753부대 군부대 장병들은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벼 도복 농가에 벼 묶어 세우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