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에서 ’노무현, 만남의 기억‘ 전이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담빛예술창고와 사진전문지 포토닷(디렉터 박이찬)의 공동 기획전으로 사진가 최광호는 바보, 우리 대통령 노무현과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약 100여점의 사진으로 기록했다.
작가의 주제로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대상과 만남 안에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기억을 추억한다.
전시는 지난 22일(금) 오후 4시 시작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전남 담양군·읍 객사7길 75)와 전화(061-383-82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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