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폭우와 코로나로 고통 받는 고향에 도움 되고파”
“집중폭우와 코로나로 고통 받는 고향에 도움 되고파”
  • 추연안 기자
  • 승인 2020.10.28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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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담양군향우회, 고향 사랑 성금 4천만원 기탁

 

재경담양군향우회(회장 이성백)가 집중호우와 코로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1일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4천만 원을 담양군에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향우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였으며 당초  목표액이었던 3천만 원을 훌쩍 넘은 금액을 모금해 재경향우들의 고향에 사랑을 입증했다.
이성백 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의 고향을 향한 애향심에 가슴이 벅차올랐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이 지난 번 폭우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하루 전 재경향우회 골프모임 ‘추월회’ 회원들을 포근하게 맞아 주고 운동도 함께 해준 담양군골프협회 김현구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이번 운동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형식 군수는 “향우님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에 경의를 표하며 어려움에 처한 고향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재경담양군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재경향우회 골프모임 ‘추월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고향을 방문한 이 회장과 재경향우회 임원들은 담양군골프협회(회장 김현구) 임원들 8명과 담양 레이나CC에서 함께하며 운동을 통한 친선과 화합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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