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느림의 미학’ - 자전거타고 느껴보세요 2009-03-10 마스터 창평 슬로시티를 찾은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한옥촌과 돌담길을 둘러보며 느림의 미학을 즐기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누구나 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 받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