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교회, 26일 해피데이 행사

2009-04-21     마스터



담양읍교회(담임목사 조태익)는 오는 26일 예비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한 해피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복음화를 위하여 67명의 진행위원을 선정하여 교회 자체에서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을 가동해 선교한 예비신자 579명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
조태익목사는 “본 교회에서는 삶의 문제에 답답해 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님을 믿어서 복을 받게하려고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면서 “오는 26일을 해피데이날로 정하고 당일에 예비신자들이 많이 오셔서 살아게신 하나님을 만나서 영생의 축복 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