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모범청소년 22명에게 장학금

2009-05-19     마스터



담양경찰서(서장 안병갑)는 지난 13일 담양고등학교 2학년 구경미 학생 등 관내 22명의 모범 청소년들에게 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또 창평고 3학년 조혜민(전남지방경찰청장), 담양남초교 이서연(경찰서장)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선도에 헌신해 온 이병오(담양공고), 정안채(무정초교), 김식(마음놓고학교가기추진협의회), 윤사선(행정발전위원회), 김종갑(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이동월(BBS담양군지부)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