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군여성지회, 아름다운 선행

2009-06-01     마스터



자유총연맹 군여성회(회장 김양희)는 축제 기간 향토음식관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한 가정을 찾아 아름다운 선행을 펼쳤다.
이들은 관내 20여 가구를 찾아 각 가정에 쌀 1포(20kg)와 라면 1막스씩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앞서 수익금의 일부를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담양 장학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6일간의 회원들의 노고와 고생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좋은일에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