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신협, 조합원 하계수련회

2009-07-31     마스터

담양신협(이사장 김상규)이 지난 25일 제28차 조합원 하계 수련대회 겸 단합대회를 열었다.
560여명이 참여한 이번 수련대회는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 가운데 한 곳으로 손꼽히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열렸으며 조합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김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많은 조합원들이 단합대회에 참여해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