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축제 기간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2010-05-04 마스터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복)와 바른선거시민모임담양군지회(회장 신진호)는 지난 3일과 4일 대나무축제 행사장에서 금품선거 근절 및 1인8표 투표방법 등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선관위와 바선모는 이날 금품선거 근절과 깨끗한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거리행진을 벌이고, 1인8표 투표방법을 알리는 홍보전단 5천매와 ‘선거가 깨끗해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부채 2천500매를 배부, 관람객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