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면초교, 예수 마음의 집서 재롱위문 2010-11-30 마스터 용면초교(교장 황태성) 학생과 병설 유치원생들이 지난 20일 읍 강쟁리에 위치한 예수 마음의 집을 찾아 재롱잔치를 하며 작은 정성을 담은 다과를 대접했다.이날 학생들은 정규수업 및 방과후학교를 통해 배우고 익힌 오카리나, 무용, 합창, 연극, 사물놀이, 멜로디언 및 리코더 연주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