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우 부군수 적십자로부터 ‘감사패’

2010-12-09     마스터

최희우 부군수가 적십자사 재원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김필식 회장이 직접 최 부군수실을 찾아 적십자 회원모집과 회비모금 운동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부군수가 감사패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최 희우 부군수가 알리지 않았으나 결재과정에서 패를 본 직원들에 의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