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내린 죽향문화체험마을

유난히 힘든 일들이 많았던 경인년 한 해를 하얗게 덮고 밝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라는 듯 서설이 수북히 내려앉았다. 신묘년 새해에는 밝고 즐거운 일들로 우리 모두가 기뻐하는 날들이 많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은 서설이 내린 죽향문화체험마을.

사진제공/담양군청 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