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초교 김명용·김혜지 학생 대상
2011-01-08 마스터
가사문화 스토리텔링대회
창평초교 김명용·김혜지(6학년)학생이 구랍 23일 열린 제1회 담양 가사문화 누정 스토리텔링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담양에 산재돼 있는 가사문학과 누정문화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력있는 스토리를 발굴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김명용·김혜지 학생의 대상 수상을 비롯 최우수상에 진란이·순미리·오주영(담양여중) 학생과 정지윤·김선휘(광주경신여고) 학생, 우수상에 김다혜(담주초)·임수빈(담양여중)·이금미(담양남초6) 학생이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