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면 바르게살기회 ‘푸른 숲’ 조성 2011-04-05 마스터 바르게살기 수북면위원회(회장 고만주)는 지난달 30일 나산리 인근 소공원에서 이팝나무와 배롱나무, 동백나무, 무궁화 등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바르게살기 회원 25명은 이날 나무심기와 함께 주변 정화활동 펼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