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부인’과 함께 더위를 식히세요

2012-06-28     마스터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을 찾은 한 관광객 커플이 죽제품 상가에서 ‘죽부인’과 대나무로 만든 방석을 둘러보고 있다. 낮 기온이 30℃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자 대나무부채와 대자리, 대방석 등 시원한 대나무 제품을 구매하려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