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씨, 담양JCI특우회 회장 선출

2013-01-21     마스터



김동우(담양신문 총무국장)씨가 담양JCI 특우회 회장에 선출됐다.
JCI특우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김동우씨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김 회장을 비롯 부회장에 최용만(읍 주민자치위원장)씨, 감사에 박재호(초가식당 대표)씨, 사무국장에 박종원(전 군의원)씨가 맡았다.
김 회장은 담양JC 제16대 회장과 담양동초교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이라는 JCI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특우회 회원간에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임원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