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나무축제 유공자 26명 표창

2013-06-07     마스터


담양군은 지난 3일 군청회의실에서 제15회 대나무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표창했다.
축제 유공표창자는 실과소와 읍면사무소 공무원 13명, 민간인 13명 등 26명과 해병대담양전우회 등이다.
대나무축제 유공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민간인
△박인수(읍 운교리) △하태근(한국도로공사 담양지사장) △남혜경(담양군해설사연합회) △김복기(중우텐트) △김진순(담양군모범운전자회) △김영남(수북면의용소방대) △심귀자(용면의용소방대) △고재경(북부환경) △범진섭(KT) △장효순(생활개선회담양군연합회장) △최용만(담양읍주민자치위원장) △김진하(담양경찰서) △전환승(담양경찰서) △해병대담양전우회

◇공무원
△현명환(기획실) △정영란(주민복지실) △강한(관광레저과) △송경근(지역경제과) △전경준(자치행정과) △한지영(보건소) △전선희(농업기술센터) △신동훈(대나무자원연구소) △신정호(상하수도사업소) △김현중(읍사무소) △김미경(고서면사무소) △이병기(창평면사무소) △김현아(용면면사무소)

/추연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