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오 담양군의원 당선인, “초심 갖고 낮은 자세로 군민 섬기겠다”
2014-06-09 취재팀
또 저와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던 무소속 김수완, 나선복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 후보를 지지한 면민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서 초선의 의정경험과 가지고 있는 부지런함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지역에 큰 일꾼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약속드렸던 부분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역의 민원을 챙기겠습니다.
주민여러분의 희망에 소홀함 없이 의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굵직굵직한 우리 군 현안 사업을 주도면밀하게 연구하면서 군정을 챙기는데 앞장서서 ‘정말 김정오를 잘 뽑았다’라는 평가를 받음으로써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이 없이 함께 살아가는 희망 담양, 복지사회의 기틀마련을 위하여 찾아가는 군의원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