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365봉사단, 장애아동 용품 후원

2014-08-27     취재팀

담양우체국(국장 이영봉) 365봉사단이 지난 19일 용면 쌍태리 예강공동체를 찾아 장애아동 보육용품 등을 후원했다.

이영봉 우체국장은 “지역민과 함께 하고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우체국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익사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