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 법무사, 연탄 1천장 기탁

2015-01-09     취재팀

문영수 법무사가 구랍 29일 수북면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연탄 1천장을 수북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수북면은 문 법무사의 뜻에 따라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면내 홀몸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5세대에 전달했다.
한편 문영수 법무사는 평소 성금 기탁 및 현물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후학들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담양지구협의회장으로서 청소년 선도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