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성경기장 야외무대 앞 놀이시설 재설치

2015-01-20     추연안 기자

 

추성경기장 야외무대 앞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친환경적으로 재설치됐다.
담양군은 최근 사업비 1천900만원을 들여 2003년에 설치돼 낡고 위험한 어린이놀이시설
을 안전한 놀이시설로 교체했다.
군 관계자는 “추성경기장 야외무대 앞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놀이시설로 교체했다”면서 “관방제림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