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 설명절 선물…창평한과

2015-02-02     추연안 기자

‘천년 고향의 맛 그대로’라는 비전으로 제21호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인 유영군 대표가 직접 만든 호정식품 호정가는 엄선된 재료에 옛 비법과 장인정신으로 전통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유 대표는 한과 하나를 만들더라도 정직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최고를 만들겠다는 자부심으로 궁중에서 전래된 장인의 맛을 빚어내고 있다.

겉보리 싹을 틔워 고두밥과 함께 당화시켜 달지 않고 담백한 호정가 쌀엿조청 맛이 일품이다. 이 조청으로 유과·정과·약과 등 다양한 전통과자의 맛을 낸다.

호정식품은 이번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가격대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명절 한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오는 2월28일까지 홈페이지 신규화원들에게 1천포인트 적립과 배송비 무료, 동일상품을 10개 구입시 1개 더 주는 ‘10+1’ 행사를 하고 있다.

 

추천상품

▲창평한과 미니세트 2호 1만1천원

▲창평한과 제수용한과선물세트 2만원

▲창평한과 1호 모듬세트 3만원

▲창평한과 2호(면앙정·2단) 4만원

▲창평한과 3호(식영정·1단) 5만원

▲창평한과 4호(송강정·2단) 6만원

▲창평한과 5호(환벽당·2단) 7만원

▲한평한과 6호(죽녹원·2단) 8만5천원

▲창평한과 7호(소쇄원·2단) 10만원

▲창평한과 8호(명옥헌·3단) 12만원

▲창평한과 9호(죽설헌·3단) 15만원

▲창평한과 10호(수려재·3단) 20만원

▲창평한과 11호(명인함·4단)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