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담양지사,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2015-05-12     취재팀

 

LX대한지적공사 담양지사(지사장 윤한필)는 지난달 25일 금성산성 일대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에 따라 전국 각지의 12개 본부 및 지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것.

윤한필 지사장은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에 참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소중한 문화재를 둘러보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LX대한지적공사는 오는 6월4일부터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출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