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담양지점 나누리봉사단, 사랑의 연탄 전달
2015-12-10 추연안 기자
나누리봉사단원들은 한전 담양지사(지사장 박원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이날 봉사에서 연탄 300장을 손수 배달한 뒤 옥내 노후전선 교체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정화활동도 실시했다.
김원국 지점장은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행동하고 실천하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