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에서 바라다본 ‘새해’

2016-01-07     담양군민신문

 

죽녹원 성인산 맞은편, 새벽의 어스름을 뚫고 솟아오른 해가 병신년(丙申年) 첫 아침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