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나무축제 유공자 29명 군수표창

2016-06-10     추연안 기자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회의실에서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군수표창을 수여했다.
축제 유공표창자는 실과소 공무원 13명, 담양군방범연합회·광주전남헌병전우회·담양여중·광주시 개인택시 죽향회 등 민간인 및 단체 14명,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명 등 29명이다.
대나무축제 유공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민간인
▲조명옥(봉산면 신학길) ▲이명륜(금성면 원율길) ▲김동중(무정면 강정자길) ▲백은정(창평면 유천길) ▲김신(담양읍 죽녹원로) ▲장현동(읍 자침리) ▲채연원(고서면 원등1길) ▲강경희(읍 미리산길) ▲조동창(광주시 화정동) ▲김미아(담양여중)

◇민간단체
▲담양군방범연합회(회장 김만섭) ▲광주전남헌병전우회(회장 이자열) ▲담양여중(교장 차과식) ▲광주시 개인택시 죽향회

◇공무원
▲장아름(기획실) ▲이현주(주민복지실) ▲송태식(친환경농산유통과) ▲차동근(문화체육과) ▲권정균(지역경제과) ▲신웅(지역경제과) ▲김병진(도시디자인과) ▲심현아(자치행정과) ▲유성임(보건소) ▲이금옥(보건소) ▲김선배(농업기술센터) ▲강한(대나무자원연구소) ▲임만종(상하수도사업소)

◇유관기관
▲이장규 ▲하태환(이상 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