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김희주씨, 대전면 노래자랑 대상
2016-09-29 추연안 기자
대전면청년회가 주최하고 한재초 62회 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대전면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면민노래자랑 및 화합한마당’에는 면내 주민 및 향우 30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임재범의 ‘고해’를 부른 김희주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품으로 드럼세탁기를 받았다.
금상은 문영준(행성리)씨, 은상은 방은주·방은정(평장리)씨, 동상은 이미라(대치리)·조순남(중옥리)씨, 인기상은 신채은(대치리)·서지현(대치리)씨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