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담양군의회 부의장,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됐다

2017-05-12     담양군민신문

이규현 담양군의회 부의장이 제30대 대한민국 서예대전(국전) 초대작가로 인증했다.

대한민국 서예대전(국전) 초대작가가 되려면 매년 작품을 출품하여 입상을 해야 하고 입상 점수가 일정 이상이 되었을 때 가능하다.

이규현 부의장은 서예작가로서 지난 2011년부터 전각부문 입선을 시작으로 2013년, 2014년 연속 특선을 수상했다.

이규현 부의장은 또 5․18 전국휘호대회에서 우수상, 남도서예문인화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미술대전 추천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