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고 교사 23명 ‘스승의 날 표창’
2017-05-22 담양군민신문
교육부장관상 3명, 도교육감상 20명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에서 근무중인 23명의 교사들이 교육발전에 힘쓴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전남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는 봉산초 임보라(교과지도), 고서중 고선례(생활지도), 담양공고 김종연(진로·직업교육)교사 등 3명이다.
전남도교육감 표창자는 박순옥(만덕초), 이갑주(담양동초), 박동녁(담양남초), 안주혜(담주초 병설유치원), 박미정(월산초), 박한별(금성초), 유상승(무정초), 강영선(용면초), 이경란(고서초), 박현서(창평초), 이유명(남면초), 고정훈(수북초), 김상희(한재초), 류경란(담양공고), 송희국(창평고), 이창호(한재중), 조성현(수북중), 배일동(금성중), 곽안나(담양여중), 김수향(담양중)교사 등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