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면두장리마을 주민위안잔치

2018-10-11     김원택 용면객원기자

용면 두장리청년회(회장 안명용)는 지난달 23일 마을회관 광장에서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제3회 두장부락주민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안 회장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과 지역민들이 한자리 모여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