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임업후계자 정기총회 개최
2019-02-01 담양군민신문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담양군지회(회장 이양영)는 지난 28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결산보고 및 협회 사무소, 입회비 안건 등 2019년 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올해에는 좀 더 노력하여 회원들의 화합과 권익신장, 임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정기총회에서 담양군지회 배정수 회원(월산면)이 협회 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