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꽃차문화진흥협회, 업무협약

2019-03-08     담양군민신문

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주민)는 지난달 22일 꽃차문화진흥협회(협회장 송희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센터 내 자활참여자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주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자활에 필요한 정보와 꽃재배교육, 꽃차 제작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희망나르미사업단, 영농사업단, 식품유통사업단, 푸드천사사업단, 자연융합사업단 등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