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느라 고생 했어요”

2019-11-19     추연안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4일 관내에서는 담양고·창평고 등 2개 고사장에서 총 440여명의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렀다.
사진은 시험장인 담양고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귀가하며 친구들과 마중나온 부모님과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