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2019-11-27     최성근 금성객원기자

 

금성노인요양원(원장 조희자)은 지난 22일 ㈜뉴엘 주관, 남양유업과 프레시온의 후원으로 풀무원 호텔조리장인 김요한·하상선 셰프와 함께 금성노인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을 대상으로 약 70인분의 삼계탕을 제공했다.
조희자 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재료로 맛있는 삼계탕을 조리해준 두 셰프님과 행사를 추진한 ㈜뉴엘 덕분에 어르신들이 잊지 못 할 하루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