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2년 독자위원회 1분기 회의 개최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비대면 SNS 회의로 의견 수렴

2022-04-20     담양군민신문

“코로나 장기화로 지역 경기 침체와 함께 힘들어 하는 군민과 소상공인 들이 너무나 많다. 다행이 담양군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추경이 의회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런 자금들이 지역경기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이러한 군민이 힘을 내게 하는 기사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
본지는 지난 달 21일 SNS를 통한 비대면 회의로 2022년 1분기 독자위원회의(위원장 문영수)를 진행했다.
이번 독자위원회의는 처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라 본지 사무실에서 대면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위원들의 참석 여부 확인결과 SNS 회의로 대체해 달라는 대다수 위원들의 요청에 따라 비대면 회의를 통한 의견 수렴으로 진행했다.
▲문영수 위원장= 위원님들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지난 주 지속된 따뜻한 날씨에 봄이 오는 가 했더니 지난 주말은 강원도에 눈이 최고 80mm나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매우 춥고 오늘 춘분임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도 꽤 쌀쌀한 날씨가 아직도 계속되고 오늘 새벽 기온은 0도를 보였습니다.
오미크론이 한집 건너 생기고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와 함께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1분기 회의도 이렇게 위원님들을 못 뵙고 비대면 회의를 진행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음 2분기 회의는 다 함께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회의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담양군민신문의 올해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사로 선정된 것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위원님들 모두 축하해 주시고 더욱 발전된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해 주십시오.
▲최광원 대표이사= 요즈음도 날마다 보건소에 PCR 검사를 받기 위해 30M 이상씩 줄을 설 정도로 오미크론이 우리 주위를 위협하고 2년 여 넘도록 코로나 득세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가 다소 완화되었기는 하지만 아직도 조심스럽게 스스로 노력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원님들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아직도 힘든 상황인지 미리 2주전 위원님들께 공지 했지만 부득이하게 위원님들의 비대면 회의 요청으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다음 2분기 회의 때는 탈 코로나로 안정을 되찾고 모든 위원님들을 뵙고 안부를 전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동아 위원= 지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 변화 등을 안내를 할 수 있는 담양군민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위드 코로나시대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 앞으로도 모든 면에서 어려움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이 언제 정점을 찍을지 아직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더욱 걱정입니다. 지난 주 군민신문이 대나무골 이야기 란에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우선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개업 및 변경에 대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알리는 것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러한 면을 더 확대해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군민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김봉곤 위원= 딸기 작물을 하는 농가입장에서 지난 달 까지 딸기 소비자 값이 너무 좋아 모든 농가들이 좋아할 것만 같지만 실제로는 유류대 인상에 의한 난방비 부담이 큰 장애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모든 재료 대금 인상도 만만치 않고 특히 인건비가 너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반해 일할 사람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곳 담양도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데 정말 구하기가 힘듭니다. 모든 분야가 힘이 들지만 특히 농가들의 겨울나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생각됩니다. 훈훈한 기사로 지면을 채워 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재근 편집국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희 군민신문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선정사가 되었습니다. 모든 위원님들의 격려와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 배출’을 다룬 기획취재를 진행한 바 있는데 올해도 이와 관련한 기획취재에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도 본지는 담양군민의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기획취재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하는데 앞장서려고 합니다.
특히 플라스틱 장난감의 ‘아나바다’운동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려고 합니다. 모든 위원님들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모든 군민이 이러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생태도시 담양’이란 브랜드에 어울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관심 가져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박영수 위원= 담양군민신문이 이번 지발위 발전기금 지원사에 또 다시 선정되어 올해로 총 6번 선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는 임직원 모두 그 만큼 노력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행사가 많이 줄어든 만큼 광고도 많이 줄어 신문사 살림 꾸리기가 만만치 않았을 텐데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발위 선정사가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다고 말들 하지만 지역의 민심을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담양군민신문은 힘들다는 표현을 넘어 힘내게 하는 신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군민신문을 읽는 독자와 군민들이 더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귀감이 되는 기사들이 지면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김루수 위원=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어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지부장으로 있는 외식업지부 담양군지부는 대단히 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패스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정말 저희 회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업장만 해도 주말에 부담이 많이 없어 졌는지 가족끼리 눈치를 보지 않고 방문하고 있어 매출이 신장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그것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걱정입니다. 고생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힘이 나는 기사를 많이 부탁합니다.
또한 군민신문의 지발위 선정사가 됨을 축하드리며 군민신문이 기획취재를 통해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쉼 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저희 외식업 700여 회원 업소도 이를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모든 위원님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