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가을 풍경 ‘장관’

2025-11-27     이정윤 기자

 

‘한국의 아름다운 길’ 메타세쿼이아랜드는 지금, 가을 풍경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가을이 막바지로 접어들자 고요한 물 위에 반사된 숲의 색감까지 더해져 붉은 빛깔의 메타세쿼이아가 병풍처럼 펼쳐 보이며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겨울을 보내는 1월 하순경에는 이 길이 메타세쿼이아 잎이 떨어지면서 붉은 양탄자를 바닥에 펼쳐 놓은 듯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수북이 쌓인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으며 늦가을 낭만을 즐기려면 담양으로의 여행길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