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골 이야기(2025-12-10)

2025-12-09     담양군민신문

 

◇군민신문고
▲추월산 용마루길을 자주 이용하는 담양군민입니다. 몇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다리 건너 용마루길 가다보면(카페 건너편쪽) 약 10m 정도가 강가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겨울에 오면서 눈길에 사고가 염려되니 아직 예산이 없으시면 안전표시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1년전 보수공사를 했는데 제대로 안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리부터 화장실까지 약 3km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철거가 되었습니다. 중간 화장실을 설치하기 위해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설치하시고, 또한 군민의 세금으로 설치 했을텐데 없앤 이유가 궁금합니다. 냄새가 나던지 하면 다른 조처를 하던지 해야지 없애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제가 빨리 걸어도 1시간 20분 정도 걸리고요, 이곳은 노약자도 많이 오시는 곳입니다. 아울러 경상도에서도 차를 대절해 오는데 수려한 경관에 맞지 않는 시설입니다. 2차 공사하는 곳(강가 건너편)을 빨리 개관하시고 입장료를 받든지 하셔서 화장실을 깨끗하게 재 설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에는 작은 깔다구 때문에 걷기가 힘듭니다. 방역이 안된 것인지 화장실이 없어 노상방료가 빈번해 벌레가 많습니다. 현장을 살펴보고 개선 부탁합니다. -주민 이모씨

▲주민들의 요청으로 관방제림 입구에 신발보관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내판에 ‘맨발벗기’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문구가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맨발걷기’ 나 ‘신발벗기’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확인해서 변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 양모씨

▲담양읍 학동리 679번지 일대에 버스정류장이 필요합니다. 해당 지역에는 ‘소아르떼’라는 관광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 유입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 일대에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떨어져,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시설 주변에는 약 50세대 규모의 주택 단지가 있어 실거주 인구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약 30분 이상 소요되어 노약자, 어린이, 관광객 모두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 지역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설치 또는 노선 연장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인근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회차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활용한 정류장 설치나 노선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 김모씨

◇칭찬합니다
▲대덕면 공직자 여러분의 의로운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일 저녁 6시경 실종된 지역의 치매 환자가 5시간 동안 인근 계곡에서 사경을 헤매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대덕면 공직자님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출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임에도 불구하고 나숙자 면장님을 비롯한 대덕면 공직자 전원은 비상상황을 인지하고 실종된 주민을 찾기 위해 현장 수색 작업에 동참하여 환자를 구출했습니다.(저녁 6시 실종, 10시 30분 구출) 한 생명을 살린 대덕면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정철원 군수님께서도 늦은 시간 현장에 나오셔서 상황을 파악하고 인근 병원에 협조 요청으로 환자를 입원시킨 후 귀가하셨습니다. 한 공무원은 환자를 발견하자마자 자신의 외투를 벗어서 환자를 보호하는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역주민과, 소방서, 경찰서, 담양군 공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그들의 선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민 이미행씨

▲담양군청 지적재조사팀 배종수 팀장과 이하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4일 대전면 서부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는데 우리 마을을 선정해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지적재조사팀 배 팀장님과 이 주무관으로부터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친절한 태도로 주민들을 대해주어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앞으로 지적재조사 업무도 믿고 맡기겠습니다. -주민 이승언씨

◇알림
▲본지에서 2026년도 달력을 주민들과 구독자·주주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본사로 전화(061-381-1580) 후 방문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