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에 내린 서설 2025-12-19 이정윤 기자 지난 14일 수은주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담양 추월산에 쌓인 눈이 멀리 담양 도심에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관측됐다. 이날 눈은 비와 함께 흩날리는 진눈개비 정도로 지면에는 쌓이지 않았지만, 추월산 정상 부근에는 서설(絮雪)이 휘날리고 쌓이며 이국적인 초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