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출신 이병귀 담양경찰서장 ‘취임’

2026-06-19     정재근 기자

봉산면 출신 이병귀 총경이 지난 8일 제91대 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병귀 신임 서장은 경찰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경찰서 각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인사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병귀 서장은 봉산면 삼지리 출신으로 담양중, 광주 석산고, 경찰대학교(8기)를 졸업했다.


이후 경찰에 입문한 뒤 ▲장흥경찰서장 ▲경찰대학 교무과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서울청 사이버수사과장 ▲광주청 형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병귀 서장은 “우리 담양은 호남지역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로 외부인의 유입이 많고 거주하는 주민들은 어르신 비율이 높은 특징이 있으니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임무에 충실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장애인과 외국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에 집중하며 그 과정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동료가 행복한 직장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소통으로 상호 배려하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