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면 동산리 2구 출신 여운수 재광향우, 제47대 북광주 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7월 7일 저녁 6시 30분 광주 글로리아 웨딩홀

2026-06-29     추연안 기자

 

무정면 동산리 2구 출신의 재광 향우인 여운수씨가 국제로타리 3710지구 북광주 로타리클럽의 새로운 회장에 취임한다.


북광주 로타리클럽은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 서구 상무대로에 위치한 글로리아 웨딩홀 1층에서 ‘2025-26/2026-27년도 회장·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클럽을 이끌며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제46대 국선 신영훈 회장이 이임하고, 제47대 회장으로  여운수 신임 회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여 회장은 담양에서 무정초·담양중·담양고를 졸업했으며 2017년에 북광주로타리클럽에 입회 한 이후 임원진을 두루 역임하며 클럽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현재 광주에서 수입차 전문 부품업체인 ‘거평 파츠’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여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제게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북광주 로타리클럽의 회장이라는 과분한 중책을 맡겨주셔서 무한한 영광과 함께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그동안 클럽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과 선배 로타리안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 무정면의 맑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자란 이웃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늘 초심을 지키며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하겠다”며 “향후 고향인 담양 지역에도 새로운 로타리클럽이 창립되어 초아의 봉사를 함께 실천해 새로운 봉사의 불씨를 지피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