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골 이야기(2026-7-30일자)

2026-07-30     담양군민신문

 

◇칭찬합니다.
▲담양소방서119구조대 소방대원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지난 17일 오전 용면 추성리 886번지 불루베리밭 진입로 부근에서 건초 포장안에 있는 말벌집을 발견하여 119 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신속하게 출동해 주신 담양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박형곤 대원, 소방교 윤도언 대원, 소방사 김준영  대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분은 전문적인 장비와 침착한 대응으로 위험한 말벌집을 안전하게 제거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작업 과정을 지켜보니 말벌들이 끊임없이 공격하는 위험한 상황이었고 일반인은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무거운 구호장비를 착용한 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대원 여러분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입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현장에서 구호장비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며 장갑등 일부 장비가 많이 닳아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할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구호장비가 부족하거나 노후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소방대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민 노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