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종합복지관, 전남교육연수원 교육생 따뜻한 나눔 실천

제25기 행정전문리더과정 24명, 봉사활동 및 50만 원 상당 목욕용품 후원

2026-09-29     최지안 기자

혜림종합복지관(관장 이병용)은 지난 22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교육연수원 제25기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추석을 맞아 50만 원 상당의 목욕용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생들은 복지관 구내식당과 요리교실을 비롯한 복지관 내·외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색종이 접기, 산책,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교육생들이 전달한 후원 물품(50만 원 상당의 목욕용품)은 복지관 목욕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들의 위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인 전남교육연수원장은“이번 복지관 봉사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봉사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용 혜림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봉사·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와 주신 전남교육연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교육생들의 정성과 나눔은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전남교육연수원은 교직원들의 공직 가치 함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 연수 과정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및 기부·나눔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혜림종합복지관 역시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연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