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전달

2026-10-30     최지안 기자

담양군새마을부녀회가 독거노인 등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밑반찬 나누기 사업 일환으로 ‘사랑의 고추장’을 담아 전달했다.

가사문학면 부녀회(회장 손옥숙)는 20일 면소재지 부녀회원집에서 우리 농산물로 직접 만든 고추장을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 등 80여 곳에 전달하고, 환절기 주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대전면 부녀회(회장 노안득)도 22일 농협 자재판매장에서 사랑의 고추장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 80세대에 전달했다.

고추장 담기 행사에는 김미례 군부녀회장, 지역면장과 농협조합장이 참석해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김미례 군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 농산물로 직접 준비를 했다”며, “부녀회원들과 함께 밝고 활기찬 담양군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