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 ‘성료’
창흥학당 일원, 노인의 날 경로잔치와 함께 열려
2026-10-30 최지안 기자
창평면은 지난 23일∼24일까지 이틀간 창흥학당 일원에서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와 ‘제30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함께 개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창평의 전통음식과 고유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기간 창흥학당 일원에서는 창평의 전통과 특색을 담은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노인의 날 경로잔치를 함께 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
창평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휴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축제가 창평의 맛과 멋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또한 지역을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지역민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소중하게 기억되는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