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담양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열린다
11월 6일 담양종합체육관 개최
담양군 임업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제1회 담양군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오는 11월 6일(금) 오전 11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담양군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담양군, 담양군산림조합, 담양산림경영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업인 및 임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초청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행사, 임산물 전시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식전 행사에는 박지은 외 출연진의 길놀이와 버꾸춤 등 풍물공연과 초대가수의 오프닝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산림헌장 낭독, 국무총리·농림부장관·산림청장 표창 등 임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담양사랑 기탁식, 기념촬영 및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오찬 자리가 마련된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체육행사와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임산물 전시행사가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오후 4시 20분경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장현필 회장은 “숲은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미래 성장의 자산이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시대에 임업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기술과 경영 기법을 공유하고 임산물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하나로 화합하여 담양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소득 증대, 담양 임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