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삼만리(이장 최충남) 주민들은 지난 12일 읍 삼만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빛고을공동체를 방문해 마을발전기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고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일주)는 지난 19일 사회복지시설인 수지원 입소자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 29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쌀 30포대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창평면 광덕리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온누리재활원(원장 이경수)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에앞서 담양경찰서 청렴동아리회원 20여명은 난소암 투병생활을 하며 두 자녀를 돌보고 있는 담양읍 백동리 양모씨를 찾아 위문했다.
▲바르게살기 담양읍위원회(위원장 문수현)는 지난 22일 읍내 어려운 가정을 찾아 쌀과 된장을 전달했다.
▲김덕열(수북 대방리)씨는 지난 22일 설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들이 쌀 23포를 수북면사무소에 기부했다. 김씨가 기부한 쌀은 면내 독거노인, 장애, 저소득 가정 23가구에 나눠졌다.
▲문영수 법무사 대표는 지난 22일 어렵게 생활하는 수북면내 저소득 가정의 겨울난방을 위해 연탄 1천장을 기부, 각별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문 대표가 기부한 1천장의 연탄은 수북면내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만성질환세대, 독거노인, 이주여성가정 등 5가구에 200장씩 전달됐다.
▲(주)금성환경산업(대표 방주환)는 지난 22일 기초수급자, 차상위, 저소득층 등 20명에게 각각 10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했다.
▲ 김은수(맛선 대표)씨는 지난 22일 면내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찾아 각각 1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성광건설중기(대표 김현구)는 저소득 노인 5세대에게 각각 10만원씩 모두 50만원의 월동대책비를 지원했다.
▲무정면 이장단(단장 홍상준)는 지난 22일 면내 65세이상 노인이 살고 있는 853세대를 방문해 양말세트를 전달했다.
▲무정면 동산리 있는 신원사는 독거노인 5세대에게 쌀 40kg 1포대씩 전달했다.
▲대전면 한재골상가번영회(대표 공기주)는 지난 22일 면내 어려운 이웃 5가구에 각각 200장씩 총 1천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대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봉근)는 지난 22일 면내 차상위 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세대당 쌀 40kg 1포대씩 총 쌀 10포대를 전달했다.
▲대전면 교회연합회는 지난 22일 설명절을 맞아 면내 어려운 이웃 11가구를 찾아 가구당 10만원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최완동(대전면 한재골 하얀집 대표)씨는 지난 22일 면내 경로당 30개소를 찾아 유자차 30병을 전달했다.
▲이진우(진우네국수집 대표)씨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kg 24포대를 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좋은주택만들기(대표 김준식)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만원의 위문금을 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코아마트(대표 이광순)에서 지난 23일 읍사무소에 라면 40개입 30상자를 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아름미용실(원장 박계화)는 지난 23일 라면 20개들이 10상자를 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신기복(현대 기아자동차 사원)씨가 지난 23일 21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읍사무소에 위문금을 기탁했다.
▲홍정록(향교죽록원 대표)씨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4만원을 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용면 의용소방대(소방대장 정병환)는 지난 24일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1개소당 배 1박스씩 15박스를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심천섭)가 설을 맞아 담양군 조손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고객팀은 전 직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조손가정 12세대에 각각 쌀 20kg 1포, 사과 1상자 등을 전달했다.
/추연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