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슬로시티를 찾은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한옥촌과 돌담길을 둘러보며 느림의 미학을 즐기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누구나 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담양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